철언이 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철언이가 주말에 지낸일들을 재미있는 글과 멋진 사진으로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철언이가 이야기 하더라고요~~
짜짠~~ 친구들앞에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빠와의 소중한 이야기 거리들을
술술~~ 풀어주었답니다.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답니다.
이렇게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씩씩한 철언이의 모습을 항상 응원합니다.
한샘유치원에 관심과 협조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나는 반 철언이 태권브이 용사가 되었습니당
행복한반 예원이의 여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