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의 방학에도 즐거움이 가득했군요 ♡
씩씩한반에서 늘, 친구보단 언니같고 누나같은 존재인 우리 헤림이.
방학 지내고 오니 한층 더 자라오지 않았나싶습니다~
은율이 언니와 이모의 얼굴을 콕콕 짚어 주며 같이 동굴에 다녀왔다며
동굴에 가서 진짜가 아닌 가짜 코끼리도 봤다고 친구들앞에서 멋지게 자랑해주었답니다^^~
혜림이의 예쁜 사진과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생님이 힘들어보일 때마다 나타나, 도움 주려하는 우리 혜림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혜림이와 행복하고 즐거운 2학기 보내며 값진 추억 만들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