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상큼 다가와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마니 쌀쌀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네요..
9월부터 정말 새롭게 바뀐다던 한샘 프로그램..
ㅎ하루하루 우리 아이가 교육과정을 생각주머니에 담아서 엄마한테 문제도 내고. 질문도 마니 하네요.
변화되는 환경이란걸 피부로 느껴지는 하루하루 랍니다.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지요~~
리모델링한다고 1주일 신경도 못쓰고 홈피도 못보고 햇더니만.. 많은 사진들이 올라왓네요...
행복해 하는 모습속에서 우리아이의 변화된 환경이 너무나도 조은듯 활짝 웃는 모습들이
힘들고 지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한샘 선생님들 ,엄마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