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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반 갤러리 ★옷 프로젝트 - 동극/벌거벗은 임금님★
2019-09-18 15:27:14
한샘유치원 <>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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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즈음,

더더욱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날들입니다^0^*

오늘은 <벌거벗은 임금님>동화를 보고

동극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를 읽어보았습니다.

동화속 등장인물 중에 멋진 옷을 좋아하는 임금님,

옷을 꼬매고 잘라서 만드는 재봉사,

옷을 어떻게 멋지게 만들지 생각하는 디자이너,

임금님 옆에서 옷이 어떤지 봐주는 신하,

임금님이 행차하실때 구경하는 행인,

임금님이 행차하실때 솔직하게 말해주는 아이까지~!

동화 속 역할을 정해서 동극 준비를 해봅니다.

궁금이 상자에서 각자의 역할을 정했습니다.

두근두근..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와~ 저는 임금님이 나왔어요!"

2팀으로 나누어 역할을 정하니, 동극 준비 끝~!

"<벌거벗은 임금님> 동극을 시작합니다!"

옛날 옛날 아름다운 성 속에 옷을 좋아하는 임금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성 밖으로 나오면서 말했습니다.

"으흠~ 더 멋진 옷이 필요해.!"

그 말을 들은 재봉사와 디자이너는

"저희가 멋진 옷을 만들어 드릴게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멋진 옷이랍니다"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임금님은 그 말에 속아 재봉사에게 큰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는 매일매일 멋진 옷을 만드는 시늉을 했지요.

그렇게 몇날 몇일을 만들던 시늉을 하던 재봉사들은.. 

임금님에게 가짜 옷을 전해주었답니다.

신하들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고도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착한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겁이 났기 때문이었어요.

"임금님, 정말 멋진 옷이에요.!" 신하들은 거짓말을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임금님은 바깥으로 나가 행차를 했답니다.

그모습을 본 사람들은 속삭이며 말했어요.

"임금님 좀 봐, 벌거벗었어. 정말 이상하지?"

"그러게. 벌거벗고 오셨네."

아무도 말을 못하던 그때 아이가 와서 소리쳤어요.

"하하. 임금님 좀 봐, 벌거벗었다. 벌거벗은 임금님이다.하하."

아이가 소리치는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함께 임금님을 보며 웃었고,

벌거벗은 임금님은 나살려라~ 도망가버렸답니다.

 

★ 동극 끝 ★

관객들에게 인사하며 <벌거벗은 임금님> 동극이 끝맺음을 맺었습니다.

옷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알고,

옷을 만드는 도구들도 더 자세히 살펴보고

만져볼 수 있었던 오늘의 동극활동!

 

대사도, 표정도, 등장시간도 모두가 다 다른 역할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동극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씩씩한 반 친구들!

마지막 평가 시간에도 씩씩이들이 제일 재밌었던 활동이라고

꼽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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