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반 갤러리  하늘만큼 땅만큼 어린이만큼 > 갤러리 > 신나는반 갤러리

자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면들을 반별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나는반 갤러리 ♣ 나무 프로젝트 - 동극 ♣
2020-10-30 15:42:16
한샘유치원 <> 조회수 142
112.172.125.36

나무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요즈음,

오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동화를

주제로 한 동극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가져온 나무로 만든 것들을 소개해볼까요?

"예쁜 책들이 있어요. 나무로 만들었어요!"

"종이박스와 신문도 나무로 만들었어요~!"

우와 나무로 만든 박스와 신문이다!

또 무엇이 있을까??

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물건들을 알아보았어요.

피아노, 종이, 서랍, 화장대, 가방장, 블럭, 숟가락 등등..

나무로 만든 것은 너무나도 많아요!

이렇게 나무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많은 것을 주어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 주는 나무,

그 나무의 동화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0^

그리고 반 친구들과 함께 동극 활동을 해보기로 결심!!

나의 역할을 뽑아볼까요??

"난 나무가 되고 싶어! " 

두근두근 나의 역할은 뭘까~??



줄을 서서 차례차례 나의 역할을 뽑아요.

"나는 소년이야!"   "나는 나뭇가지 역할이야~"

"우와 기대된다. 얼른 하고 싶어요!"

역할도 정했으니 동극 활동을 진짜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옛날옛날, 커다란 나무에게는 친구인 작은 소년이 있었어요.

그 소년은 나무에서 사과도 따먹고,

나뭇가지에 그네를 걸어 타고 놀기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자 소년은 바쁘다는 핑계로

나무에게 찾아오지 않았고 나무는 슬퍼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세월이 지나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나무를 다시 찾아와 돈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나무는 돈이 없지만 한참 고민하다가

"나무에 달린 사과를 팔면 돈을 벌 수 있을거야!" 라고 이야기 했고

소년은 그렇게 했답니다.

또 다시 시간이 흐른 후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왔지요.

더 나이가 든 소년은 말했어요.

"난 집이 필요해. 나에게 집을 줄 수는 없어?"

그러자 나무가 웃으며 대답했어요.

" 나에겐 집이 없어. 하지만 내 나뭇가지를 베어서

집을 만들 수는 있어. 내 나뭇가지를 가져가서 집을 만들어."

소년은 나무의 말을 듣고 나뭇가지를 베어갔답니다.

점점 더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된 소년이 찾아왔어요.

그러자 나무가 말했어요.

"소년아, 이제 나에겐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널 도와주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 미안해."

그러자 할아버지가 된 소년은 말했어요.

"난 이제 아무것도 필요없어. 대신 너의 밑동에서 쉬어도 되겠니?"

그러자 나무는 웃으며 대답했어요.

"그럼, 당연하지. 어서 와서 쉬어."

그렇게 소년에게 아낌없이 주던 나무는

할아버지가 된 소년과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우리 친구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오늘의 동극 활동^0^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면서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나무와 친구가 된 소년은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나무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

 

나무야 나무야 정말 정말 고마워  ♥




인천광역시 서구 율도로 15번길 26-9 / 한샘유치원 / 대표자 신성자 / 사업자번호 137-80-09270 / 전화 032-584-3333 / 팩스 032-572-4056
COPYRIGHT 2010 한샘유치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