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나는 꼬마 사진작가' 테마특강을 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어떤 즐거운 활동을 해보았는지 알아볼까요~~?
사진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하면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을 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 생각주머니엔 정말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들어있답니다^^
너도 나도 손을 들고 발표하려는 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
브레인 스토밍 후 사진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그림과 글로 표현해보았어요
우리 정다운반 친구들은 카메라, 앨범, 동그라미(렌즈)를 많이 이야기하고 그림으로 표현했답니다^.^
사진의 종류중~ 신기한 엑스레이!! 아빠두더지의 신기한 사진기 동화를 본 후,
어떤 뼈들이 있는지 우리 몸의 뼈들을 알아보고, 나에게도 있는지 만져보았어요!
그리고, 갈비뼈를 보며 색연필을 이용해 엑스레이 사진을 그려보았어요~ 친구들것도 관찰하며 한뼈 한뼈 열심히 그렸답니다.
신기한 카메라~ 동시도 읊어보았어요.
카메라는 정말 이상한 기계에요! 동그란 단추를 누르면 찰칵! 소리와 함께 내 모습이 보여요.
또! 위잉~하며 커다란 눈이 앞으로 나와요. 이것은 렌즈레요~ 렌즈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카메라는 크게 볼 수 있는 확대도, 작게 볼 수 있는 축소도 할 수 있어요! 정말 신기하지요~?
카메라 속에 내 모습은 어떨까요~?
역할 맡아 앞에 나와 '엄마가 화내셔도 아빠가 화내셔도 언제나 내모습은 웃고 있어요!' 노래도 불러보았어요~
노래를 부르며 연기까지 완벽하게 하는 정말 귀여운 정다운이랍니다~>,<
짜잔~ 사진을 오랫동안 잘 보관하면서 감상하기 위해선 액자가 필요해요!
액자 접는 순서에 대해 알아본 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다리미질 해 가며 나만의 액자를 만들었답니다.
아아~~ 액자에 넣을 사진은 카메라로 찍어야 해요! 우리 카메라도 접어볼까요~?
카메라를 접은 후 이렇게 찰~칵 ! 사진을 찍어주면 되요~~
우리 친구들 사진작가 처럼 찍는 모습 보이시나요~? 정말 멋진 사진작가 같지요?
어~? 이게 무슨소리지~ 다들 들으셨죠? 누군가가 우리반에 찾아왔데요!! 친구야 나와라!!
아하! 카메라를 잃어버렸구나!! 우리가 찾아줄게 걱정마~~!
"오잉? 혹시 양말 속에 숨었나?"
"꼭꼭 숨어라 카~메라 보일라~" 꼭꼭 숨은 카메라를 찾아보았어요!!
"흠.. 어디있지...!!!! 오예!! 찾았다!!!!!" 모두모두 집중하여 결국 다 찾아냈답니다~>.~
찾은 카메라로 내가 좋아하는 통통놀이터의 기구를 찍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 정말 사진작가처럼 진지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잘 찍지요~?
몇번을 찍던지~ 너도 나도 찍는 것을 좋아하며 카메라와 자신들이 찍은 사진을 관찰하기 푹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다음활동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정다운이에요!
두구두구두구~~~ 또 우리 친구들과 어떠한 즐거운활동을 했을지~~ 2탄으로 고고! 특별히 보여드릴게요오~>,<